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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잘하는 VS 일 못하는

by seleuchel 2022. 3. 16.

못하는 

1. 말하는 것 만큼 행동이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

말로는 잘해. 막상 시켜놓으면 잘 못해. 

이런 사람 : 의욕이 넘치는데, 일을 다 못 끝내.

 

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서 알고 있어야 함 

 

2. 우선순위 없이 일하는 사람 

니가 할 거를 해라.

손이 느리면 힘들

 

 

3. 감정이 태도가 되는 사람 

프로페셔널하는 사람은 안 좋은 일이 있으면 티가 안나

마음이 여린 사람이 감정을 티낸다. => 일에 티가 나면 안됨

회사에서 울면 안됨

 

 

4. 소통할 줄 모르는 사람

 

숨은 참조를 꼭 쓰세요 

 

이메일 잘 쓰는 법

 

 

[잘하는 사람]

1. 포지셔닝을 잘 하는 사람 

- 서포터 : 남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님. 

호구가 되지 말고 쌍놈이 되세요

 

2. 공유를 잘 하는 사람

사람과 사람을 잘 연결. 

대체될 수 없는 부품으로 일해라. 

빼먹을 것 같은거를 미리 찾아서 정리해서 공유하기. 

== 기록을 잘하는 사람 

 

상사에게 리마인드 컨펌 메일 보내는게 도움이 될 수 있음

(오전에 했던 내용을 이대로 추진하겠다)

 

3. 구조화 잘 함 

일을 잘 쪼개서 작업을 하나씩 진행함. 

 

파일 정리를 잘 하는 사람 

-> 내 일을 잘 구조화를 하는 것이 좋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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